우크라이나 재건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크라이나 재건' 한국 기업 참여 '6대 프로젝트' 합의 한국 민·관 합동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대표단'(원팀코리아)단이 13~14일 우크라이나를 방문, '한국-우크라이나 재건협력포럼'을 개최하고, 양국 정부가 중점 추진할 6대 프로젝트에 합의했다고 15일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한국 기업들도 스마트시티 및 디지털트윈, 댐 및 플랜트, 모듈러 주택,건설기계 등 관심있는 협력분야에 대해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 및 주요 기업들과 1 대1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한국 대표단은 원희룡 국토부장관을 단장으로 국토부·해양수산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수자원공사·코레일·한국공항공사·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정부 및 공기업과 삼성물산·현대건설·HD현대건설기계·현대로템·네이버·유신·한화솔루션·한화건설·KT·CJ대한통운· 포스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