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과테말라 커피에 청춘 건 '카페로코' 대한청년 5인방
인간극장, 과테말라 아티틀란 호숫가 '커피 청춘' 대한청년 5인방 23일 '인간극장' 4부 주요 내용= 동욱 씨 덕분, 5인방과 알리사, 푸짐한 저녁 식사를 한다. 꿈을 좇아 미지의 나라까지 온 한국과 미국의 청년들... 이들에게 '젊음'이란 무엇일까? 며칠 후, 식사하러 동생들이 자리를 비우고, 가게에는 진영 씨와 부다 씨, 둘만 남는데... 밀리는 주문, 진영 씨의 표정이 어둡다! 체 게바라가 혁명을 멈추고 쉬고 싶어 했다던 세계 3대 호수, 과테말라 ‘아티틀란’ 호숫가 작은 마을 파나하첼에 당당히 커피 도전장을 낸 김진영(32) 씨와 배상준(27) 씨. 그리고 전부다(31), 이현정(28), 신대한(27)까지 커피를 사랑하는 청춘들이 이번주 '인간극장' 주인공이다. ‘커피의 나라’ 과테말라.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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