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적60분, 최순실 먹잇감된 미얀마 ODA사업..폐허된 '미얀마 새마을' 22일 KBS2TV '추적 60분'에서는 '미얀마 스캔들-누구를 위한 해외원조인가'라는 부제로 '비선실세' 최순실이 조카 장시호에게 "대대손손 물려줄 자산"이라고 했던 미얀마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실체를 파헤친다. '추적60분'은 미얀마 현지 추적를 통해 ODA 사업을 통해 최순실이 무엇을 노렸는 지 알아본다. 최 씨가 조카 장시호에게 각별히 관리할 것을 당부한 ‘대대손손 물려줄 자산’이었던 기회의 땅, 미얀마. 작년 8월, 집중적으로 이곳을 찾았다는 최순실. 최순실은 이상화 keb 하나은행 본부장, 정만기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실 비서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 등을 동행해 미얀마 곳곳을 다닌 흔적이 발견됐다. 최순실은 K-타운 사업비를 ODA 자금에서 끌어오려던 계획 하에 미얀마 대사는 물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