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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양복점신사들

월계수양복점신사들, 최송현 불똥은 엄한 곳으로 튀고 현우x이세영 커플엔 엄청난 이벤트가.. 19일 방송되는 '월계수양복점신사들' 52회에서는 연희(최송현 분)의 등장으로 쑥대밭이 된 월계수 식구들의 모습을 그린다. 연희의 등장에 따른 불똥은 괜히 엄한 곳으로 튀고, 한편 태양(현우 분)과 효원(이세영 분) 커플은 엄청난 이벤트에 당첨된다. 총 52부작인 '월계수양복점신사들'은 이날 분 까지 합쳐 이제 종영까지 3회분만을 남겨놓게 됐다. 다음주 일요일 종영을 앞두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나쁜 남자' 지승현은 SNS를 통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승현은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떠나요 바다로. 안녕. #홍기표 #월계수양복점신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승현은 촬영을 앞두고 카페에 앉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기표(지승현 분)가 나연실(조윤희 분.. 더보기
월계수양복점신사들, 조윤희 분노 폭발.. 30% 넘어선 시청률도 폭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눈부신 시청률 기록을 올리고 있다. 4일 방송에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토요일 자체 최고 시청률 30.8%를 기록했다. '월계수양복점신사들'이 토요일 47회 방송에서 토요일 자체 최고시청률(전국 30.8%, 수도권 30.4%, 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면서 40%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주말드라마는 요일 특성상 토요일이 일요일보다 시청률이 낮게 나오는 추세인 점을 감안하면 일요일인 5일 방송에서는 시청률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4일 토요일 시청률이 30%를 넘어서면서 5일 '월계수양복점 신사들'의 시청률이 얼마나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4일 방송분 엔딩에서는 기표(지승현 분)의 거짓말을 알게 된 연실(조윤희 분)의 분노가 그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