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양복점 신사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계수양복점신사들, 이동건과 박은석 전세는 역전되고..원조꽃미남 차인표-라미란 갱년기 극복작전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종영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주 일요일 시청률이 36%(닐슨코리아 전국조사 기준)을 찍으면서 대미를 장식할 반전 피날레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이 종영까지 4회를 앞두고 있다. 지난 일요일 50회 방송 엔딩 장면에서는 새로운 국면 전환을 맞은 4명의 신사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인생에는 늘 ‘반전’ 이라는 것이 있는 법. ‘전세 역전’을 경험하게 되는 신사들(이동건 차인표 최원영 현우) 의 모습을 통해 남은 4회의 관전포인트를 짚어보았다. #. 다시 미사어패럴로 돌아온 이동진 첫 회에서 사장 취임을 앞두고 좌천된 동진(이동건 분) 은 아버지의 월계수 양복점에 돌아와 소중한 가치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