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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자비로운 미소의 나라, 에메랄드 사원 ‘왓프라깨오’,골든트라이앵글, 태국의 경주 난
fourthjournal
2017. 2. 5. 02:42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나라, 태국으로 떠나다!
왕이 직접 사원을 관할하는 곳,
태국 불교의 중심이라 말할 수 있는
에메랄드 사원 ‘왓프라깨오’를 돌아본다.
부처님의 자비로운 미소와
고산지역에 살고 있는 순수한 사람들의 미소를 따라
태국 북부의 ‘미소의 길’을 함께 떠나보자!
황금의 삼각지대, 골든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
태국·미얀마·라오스 세 나라가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삼각형 모양을 이루고 있다.
매혹적인 자연경관과 사원, 마을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모두 갖춰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데…
상상 이상의 또 다른 태국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태국의 경주로 불리는 역사도시, 난(Nan)!
잘 알려지지 않은 소도시로
라오스와의 국경 부근에 위치한 ‘난’은
아름다운 경치와 좋은 공기가 가득해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다.
진정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불교 사원부터 새벽시장까지
태국 북부 지역 사람들의 진짜배기 생활을 구석구석 엿보자!
사진 = KBS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자비로운 미소의 나라, 태국'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