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광고문화국민운동본부-도전한국인운동본부 '동반자협약' 체결

사진 오른쪽부터 조영관 도전한국인 운동본부 대표, 최병환 올바른광고문화국민운동본부 대표, 이명순 아나운서. 사진제공=올바른광고문화운동본부

올바른광고문화국민운동본부(최병한대표)와 도전한국인운동본부(조영관대표)가 지난 8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에서 ‘바람직한광고문화정착 및 지역일자리창출을 위한 동반자 협약’을 체결했다.

2017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은 서울특별시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한 행사로서,

2013년부터 지방자치,문화·예술,사회,국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정신을 발휘해 빛나는 성과를 올린한국인을 발굴해 매년 시상하는 자리이다.

지난 5년 동안 반기문 UN사무총장, 박원순 서울시장, 신호범 워싱턴 주상원부의장, 박찬호 야구선수, 가수 싸이, 방송인 송해 외 국회의원 및 자치단체장 및 4차산업혁신기업 등 다양한 부분의 도전한국인을 발굴하여 시상해 오고 있다.

올바른광고문화국민운동본부와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올바른광고문화정착과 지역일자리창출 및 도전정신확산 운동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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